월세 5% 인상은 첫해에는 작아 보여도 몇 년이 쌓이면 꽤 큰 돈이 됩니다. 거주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더 내게 되는 금액을 연도별로 펼쳐 보여 줍니다.
월세 인상 누적 부담 계산기 사용 방법
- 지금 내고 있는 월세를 입력합니다.
- 매년 갱신 때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비율을 넣습니다. 계약갱신청구권을 쓰면 갱신 시 인상 상한은 5%입니다.
- 앞으로 살 계획인 기간(년)을 넣습니다.
- 표에서 연차별 월세와 누적 금액을 확인합니다.
계산 기준과 공식
n년차 월세 = 현재 월세 × (1 + 인상률)n−1. 누적 총액은 연차별 월세 × 12를 모두 더한 값이고, 추가 부담 = 누적 총액 − 현재 월세 × 12 × 거주년수입니다.
계산 예시
월세 70만 원이 매년 5%씩 4년간 오르면 누적 약 3,620만 원으로, 인상이 없을 때보다 약 260만 원을 더 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인상률 5% 상한은 항상 적용되나요?
주택임대차보호법상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한 갱신에만 적용됩니다. 새 계약은 상한이 없습니다.
관리비도 포함해야 하나요?
관리비 인상까지 보고 싶다면 월세와 관리비를 합친 금액을 넣으세요.
2년마다 오르는 경우는요?
2년 인상률을 연 환산해 넣으면 됩니다. 2년에 5%라면 연 약 2.47%입니다.